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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생활 꿀팁

젊은 직딩 가족 추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줄거리, 평점, 추천 이유)

 


1. 영화 개요
- 장르: 애니메이션, 다크 판타지, 어드벤처, 드라마
- 감독 및 각본: 미야자키 하야오
- 개봉일 : 일        본 2001년 7월 20일
                 대한민국 2002년 6월 28일
                 미       국 2002년 9월 20일
                 대한민국 2015년 2월 5일 (재개봉)
                 일        본 2016년 9월 10일 (재개봉)
                 중        국 2019년 6월 21일
- 상영시간: 125분
- 상영등급: 전체 관람가
- 시놉 시스
금지된 세계의 문이 열렸다!
이사를 가기 위해 차를 타던 치히로의 가족은 수상한 터널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 터널은 인간에게는 발을 들이면 언 되는 장소였고 얼떨결에 신들의 세계로 오게 된 치히로 가족 거기서 이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인간으로서 먹으면 안 되는 신들의 음식을 먹은 치히로의 부모님은 끔찍하게 돼지로 변하게 됩니다.
 그 순간 나타난 정체불명의 소년의 명대사
“걱정 마, 내가 꼭 구해줄게…”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은 하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소년이었습니다.
그의 따뜻한 위로의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고, 목숨을 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시작합니다.
 

 
2. 영화의 줄거리
 
그날은 평범한 이사 날입니다. 치히로는 엄마, 아빠와 함께 아빠차를 타고 이사를 갑니다. 부모님과 함께 차를 타고 새로운 도시로 이동 중이던 치히로와 치히로의 부모님은 생전 처음 보는 이상한 터널을 발견합니다.
그곳은 언뜻 보기에는 폐허가 되어버린 놀이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처럼 보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치히로는 부모님께 그냥 가자고 하지만, 부모님은 호기심이 생겨 터널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때마침 거기서 폐허처럼 보이는 곳에서 진수성찬을 발견한 부모님은 음식을 허락 없이 먹어버리게 됩니다. 갑자기 부모님은 큰 돼지로 변해버립니다.
겁에 질린 치히로 앞에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등장한 하쿠는  치히로를 데리고 유바바라는 마녀가 운영하는 온천장으로 피신하게 합니다
치히로는 어떻게든 돼지가 되어버린 부모님과 함께 돌아가기 위해 마녀 유바바가 운영하는 온천의 종업원이 됩니다. 유바바는 치히로가 돌아가지 못하도록 저주를 걸기 위해 치히로의 이름을 빼앗습니다. 이곳은 본인의 이름을 잃어버리면 돌아갈 수 없는 곳이었던 것입니다.  치히로는 그곳에서 센이라는 이름으로 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치히로는 센으로 생활을 하게 되고, 그곳에서 하쿠라는 이름의 소년을 다시 만납니다. 하쿠는 첸에게 유바바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방법을 몰래 알려줍니다. 센은 하쿠를 도와주며, 유바바의 저주를 풀기 위해  목숨을 건 노력을 합니다. 과연 센은 자신과 부몬님의 저주를 풀고 부모님과 함께 인간의 돌아갈 수 있을지 엔딩이 궁금합니다.
 
 
3. 영화 등장인물
 
- 센/치히로 : 10살의 소녀로, 마녀 유바바의 저주에 걸립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입니다.
- 하쿠: 위기의 순간마다 센을 도와주는 소년으로, 유바바의 저주에 걸려 있고 용인 거 같습니다.
- 유바바: 온천장을 운영하는 마녀로, 센을 돌아가지 못하도록 저주를 걸어 이름을 빼앗습니다.
- 가오나시: 온천장에 사는 거대한 욕조 요괴로, 센의 친구가 됩니다. 욕조 요괴치고는 누구든지 보게 되면 이 등장인물이 가오나시였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등장인물입니다.
- 린: 유바바의 부하로, 센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4. 평점 및 추천 이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2001년 개봉한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의 고전 동화인 <우에노코우타로>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개봉 당시 관객수가 2,007,818명으로 인기가 대단했던 작품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가 만드는 특유의 아름다운 영상과 동화에서 가져온 감동적인 스토리, 일본의 전통적인 요괴 설화와 현대 사회의 모습을 콜라보하여 풍자적으로 그려내었다는 점에서  그 세계관 은 언제 봐도 새롭고 감동적입니다.
 
특히, 신들의 세상이라는 환상적인 세계관을 미야자키 하야오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신들의 세상은 다양한 신과 마물들이 공존하는 곳으로,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과 독특한 생김새의 캐릭터들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신들의 세상의 모습은 악하고 무서운 것만이 아니라 동화 속 세상 특유의 그려냄은 동화가 주는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치히로는 처음에는 약하고 겁이 많은 꼬마이기만 합니다.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마물과 신들의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동시에 하쿠와 함께 점차 용기를 키워갑니다. 치히로는 처음에는 유바바의 가게에서 일하는 것을 무서워하고 싫어하지만, 점차 일을 잘 해내게 됩니다. 그렇게 그 가게 주인인 마녀 유바바의 신임을 얻게 됩니다. 또한, 치히로는 자신을 도와준 하쿠를 구하기 위해 위험에 맞서 싸우기도 합니다. 이러한 치히로의 성장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용기와 담대함을 키우게 합니다.
 
치히로의 성장은 어쩌면 우리의 성장과도 닮아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처음에는 약하고 겁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는 동시에 마음을  가다듬고 점차 점차 용기를 키워갑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건 노력을 하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위험에 맞서 싸우기도 합니다.
 
그리고 센과 하쿠가 이별하는 장면은 많은 사람들에게 눈물을 안 흘릴 수 없게 만듭니다. 센과 하쿠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게 되지만, 센은 집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그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